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룬드라 블레이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프로레슬러가 되기 전엔 간호사로 일했다고 한다. 어느 인터뷰에서 그녀가 한 말이 인상적이다. "간호사로 활동할 땐 다른 사람들의 뼈를 붙여주었고 프로레슬러로 살 땐 남의 뼈를 부러뜨렸는데 몬스터 트럭 선수가 된 지금은 제 뼈가 부러지네요." * 쓰레기통에 버렸던 WWE 위민스 챔피언 벨트는 사실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. 페이스북을 통해 [[베스 피닉스]]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몇차례 말하기도 했다. [[파일:external/pbs.twimg.com/B_HsCpsW0AAgqh3.jpg|width=350]] * 2015년 3월 2일. 그녀의 페이스북에 [[WWE 명예의 전당]] 입성을 암시하는 글이 올라왔고, WWE.com의 명예의 전당 페이지에선 그 글을 그대로 퍼다나르며 "얼룬드라 블레이즈가 명예의 전당에?"라는 모호한 입장을 보였다. 하지만 WWE가 그녀를 김칫국 마시는 사람으로 개망신을 줄 생각이라면 몰라도 그녀의 명예의 전당 헌액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. 위키피디아에서도 그녀를 2015년 WWE 명예의 전당 다섯번째 헌액자라고 게시해 놓았다. 그리고 결국 헌액이 된다고 3월 2일자 RAW에서 밝혀졌다. * 명예의 전당 헌액식 도중 예전에 쓰레기통에 버렸던 위민스 챔피언십 벨트를 쓰레기통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. 또한 바비큐 소스[* 오클라호마라는 남자 선수와 바비큐 소스를 뿌리며 경기한 적이 있다(...).]와 비키니도 연이어 꺼내며 WCW에서 선수로서의 활약 대신 요상한 기믹 매치들을 치러야 했던 상황을 끔찍하게 여겼었다는 과거도 밝혔다. * 2015년 7월엔 토탈 디바스 시즌 4[* WWE 디바들이 주인공인 미국의 리얼리티 프로그램.]에 특별 출연하여 후배 WWE 디바들과 만남을 가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